안녕하세요 메텔 팀 덴버입니다.
안녕하세요 메텔 팀 덴버입니다.
3월 11일 오후 7시 반에 열린 Link & Mingle의 두 번째 모임에 스크리닝 콘텐츠 담당자로 참여했는데요. Link & Mingle 두 번째 모임은 연사이신 중대님이 링크드인을 활용해서 어떻게 책 출간까지 이르게 되셨는지, 더불어 AI 시대에 글쓰기 전략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디테일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후기글에서 Link & Mingle 두 번째 모임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었는지, 인상적인 질문과 기억할 만한 코멘트들은 무엇이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모임 시작 전, 일찍부터 모임 장소에 도착하신 참여자분들
모임은 7시 반에 시작이었는데 7시가 넘자 참여자분들이 한 분씩 인포메이션 카페에 도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메텔팀이 분주하게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중에 미리 도착하신 참여자분들은 본인의 업무를 하시거나 옆자리에 앉은 분과 가볍게 스몰톡을 하며 모임 시간을 기다리셨습니다.
저는 6시에 도착해서 두 번째 모임 연사이신 이중대님과 1시간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유쾌하고 명쾌하게 AI 시대의 글쓰기 전략과 실질적인 링크드인 활용법을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대님의 인터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maetel_k1/224220192888


인트로, 연사와 참여자들의 자기소개
정확히 7시 30분에 시작된 Link & Mingle 두 번째 모임, ‘링크드인 뉴스레터에서 책까지’는 이중대님의 소개부터 참여자들의 짧은 자기소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카페 공간을 가득 채운 20여 명의 참여자분들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현업자들이었는데요. 연사이신 중대님의 전회사 동료부터, AI에 대한 갈증을 안고 오신 CEO까지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고민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Link & Mingle은 중대님의 책, 『된다! AI 상위 노출』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간단한 문제를 맞추신 참여자분께 이 자리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따끈따끈한 중대님의 책을 선물로 드리기도 했습니다.



북토크, 실질적인 AI 활용법과 구체적인 팁들
오늘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중대님이 『된다! AI 상위 노출』에 있는 내용을 요약해서 알려주시는 북토크 시간이었습니다.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중대님이 알려주신 AI에 대한 인사이트는 정말 풍성했는데요. 그중 일부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얘기를 듣고 있던 참여자들의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참여자들이 꼼꼼히 메모하며 들었던 AI에 대한 중대님만의 인사이트를 이 글에서도 몇 가지만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AI는 어떤 면에서 기자와 같다. 과장을 싫어하고 믿을 만한 근거가 있어야 좋아한다.
AI는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모아서 블록을 쌓듯 보여준다.
고객이 AI에서 질문했을 때 우리 브랜드를 찾을 수 있는 핵심적인 질문들을 리스트업하고 관리해야 한다.
위 항목에서도 드러나지만 중대님은 우리 브랜드와 관련해서 신뢰할 만한 정보와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는데요. AI가 특히 좋아하는 플랫폼이 링크드인이고 링크드인 뉴스레터 콘텐츠는 AI가 많이 인용하는 데이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콘텐츠 GEO에 관련해서는 아래처럼 말씀해 주셨는데요.
“여러분들이 즐겨 쓰시는 AI에 우리 웹사이트 URL 을 집어넣고 AI 봇이 우리 콘텐츠를 가져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보시면 GEO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의 콘텐츠 GEO가 잘 되어 있는지를 다른 곳에서 확인할 것이 아니라 AI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아주 단순하지만 명쾌한 팁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입니다.


Q&A, 실무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
북토크 이후 이어지는 세션은 참여자들의 Q&A 시간이었는데요. 15분 남짓한 시간 동안 4, 5개의 질문이 쏟아졌고 모든 질문들이 실무자라면 궁금해할 만한 수준 높은 질문들로 채워졌습니다.
질문들 중 저 또한 마케터로서 공감이 되었던 질문은 아래 질문이었습니다.
“GEO를 열심히 해도 AI에서 우리 기업의 정보가 떴을 때 고객들이 원문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성과판단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중대님은 이런 이슈를 감지하고 이미 해외에서는 다양한 AI 플랫폼에서 우리 기업이 얼마나 의미 있게 노출되고 있는지를 수치화해서 공유해 주는 에이전시들이 여럿 등장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아직 플레이어가 많지는 않고 블루닷이라는 회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첨언해 주셨네요.
모임에는 중대님의 책을 출간하신 출판사 직원도 함께 참여하셨는데요. 참여자들의 질문을 다 들으신 후에 벌떡 일어나시더니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질문 하나하나 빠짐없이 책에 자세하게 답변이 나와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셔서 참여자들이 다 같이 폭소하기도 했습니다.(웃음)


네트워킹, 자유로운 의견 교환
흥미로운 질의응답 시간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네트워킹 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녁 9시가 넘은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참여자들은 대부분 자리에 남아 얘기를 나누고 명함을 주고받는 모습이었는데요. 더불어 책을 선물로 받은 분들은 중대님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이용해 참여자 한 분께 오늘 모임이 어떠셨는지 의견을 물어보았는데요. 아래처럼 모임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오늘 모임에 와서 되게 기쁘고요. 제가 평소에 고민했던 AI에게 나의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시킬지에 대한 중요한 프레임을 배우게 돼서 좋았습니다.”


실무적인 고민의 실마리를 찾는 시간
제가 지켜본 Link & Mingle 두 번째 모임은 ‘실무적인 고민의 실마리가 해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AI라는 시대적 화두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 자기소개에서부터 강하게 느껴졌어요. 중대님이 북토크를 통해 문제 해결의 시작점을 잡아주셨고, Q&A를 거치며 실질적인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까지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Link & Mingle에 참여하세요! 🙌
Link & Mingle은 링크드인에 매일 올라오는 수많은 글과 인사이트를 보며 “이 선택과 판단은 어떤 맥락에서 나왔을까?”라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링크드인에서 중대님처럼 배움과 인사이트를 주는 전문가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글로 다 담기지 않았던 얘기를 들어보고 다양한 실무자들과 네트워킹에도 참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