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세련된 모임 공간과 참여자들의 열정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의 가장 큰 세미나실에서 열린 네 번째 Link & Mingle은 링크드인 APAC 본사, 싱가포르에서 탤런트 어카운트 매니저로 일하고 계신 수현님이 연사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해외 근무의 꿈을 가지고 계신 분들, 링크드인을 잘 활용해 보고 싶은 개인과 기업 담당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있었습니다.
아래 후기글에서 네 번째 Link & Mingle에는 어떤 분들이 함께하셨는지, 수현님의 강연 내용 중 기억에 남을 만한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참여자들의 질문까지 확인해 보세요.

넓고 세련된 모임 공간과 참여자들의 열정
인포메이션 카페에서 시작된 Link & Mingle은 오렌지 플래닛을 지나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에서 네 번째 모임을 맞이했는데요. 이번 모임 공간은 강연에 최적화되어 있는 넓고 세련된 공간이어서 연사에 대한 집중도가 유독 높은 공간이었습니다. 대신 자유롭게 돌아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한 공간이었음에도 미리 도착하신 참여자분들은 좌우 앞뒤에 앉으신 분들과 활발하게 대화하며 강연 시작 전부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기 전 수현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현님이 오라클 코리아와 세일즈포스를 거쳐 7년 동안 싱가포르에서 일하시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수현님의 인터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Link & Mingle] 링크드인 APAC 최수현 AD 인터뷰 보러가기


참여자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시작된 Link & Mingle
Link & Mingle은 시작할 때 항상 모든 참여자의 자기소개를 듣는 시간이 있는데요. 이번 모임은 참여자의 숫자가 많아서 모든 분들의 소개를 듣기에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앞을 보고 앉게 되어 있는 좌석 세팅에 맞춰서 세 분만 지목해서 자기소개를 들어봤습니다.
Link & Mingle 호스트, 유림님의 지목을 받아 자기소개를 해주신 분들은 22살의 젊은 학생부터 프로젝트 매니저, 현재는 일을 쉬고 계시지만 링크드인을 통해 해외에서 현직자와 만남을 가져본 분이었는데요. 단 세 분의 자기소개를 들었을 뿐이었지만 오늘 모임에 얼마나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커리어를 링크드인으로 연결하는 방법
강연은 수현님이 오라클 코리아에 합격하게 되신 과정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수현님이 어떻게 해외 근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세일즈포스를 거쳐 링크드인 싱가포르에 도달하기까지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듣다 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갔어요. 특히 링크드인을 통해 링크드인에 입사하신 이야기와 함께 링크드인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내용은 오늘 강연의 백미였습니다.
“리크루터의 입장에서 링크드인을 활용하셔야 해요. 리크루터들은 링크드인이 제공하는 다양한 필터를 활용해 인재를 찾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최대한 프로필에 적어두셔야 검색에서 발견되기 유리합니다.”
역지사지는 입사 준비 때도, 동료들과 협업을 할 때도 항상 필요한 태도인데요. 링크드인 역시 내가 올리고 싶은 걸 올리는 게 아니라 리크루터, 혹은 인사 담당자의 입장이 되어 프로필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게 만드는 문장이었습니다.
“제가 했다면 여러분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강연 내용에는 링크드인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꿀팁도 있었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수현님의 겸손함이 담긴, 하지만 실질적인 도전이 되는 문장이었어요. 수현님은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본인은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단지 ‘했다’는 점이 달랐다며 지금 당장 링크드인 프로필을 만들고 가보고 싶은 기업의 실무자들에게 1촌 신청을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참여자의 다양한 질문들
질의응답 시간에는 5, 6개의 질문이 쏟아졌어요. 링크드인을 사용하며 궁금했던 점부터 해외 취업 비자에 관련된 질문, 수현님이 링크드인에서 담당하고 계신 직무에 대한 질문까지 있었는데요. 수현님은 많은 질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답변하셨습니다.
“리크루터들이 링크드인에서 검색 기능을 사용할 때 포스팅 내용도 포함되나요?”
그중에서도 링크드인 포스팅에 대한 질문이 기억에 남는데요. 수현님은 “포스팅의 내용은 검색에 포함되지 않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ACTIVE TALENT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점은 있다.”라고 말하시며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나의 구직 상태를 OPEN TO WORK로 바꿔두는 것이 더 중요하고, 지원하려는 회사의 임직원과 1촌이 되어 있으면 검색 결과 리스트 상단에 뜰 수 있다는 꿀팁을 알려주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남아 의견을 주고받은 참여자들
Link & Mingle의 시그니처. 강연 이후 네트워킹 시간도 있었는데요. 참여자들은 늦게까지 남아 수현님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 오늘 강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거나 서로 링크드인 1촌을 맺었습니다. 저도 집에 가기 전 한 분과 인사하고 링크드인 1촌을 맺으려고 했는데 이미 1촌이 되어 있었어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행동하는 분들이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저도 링크드인을 통해서 최근에 채용이 되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링크드인의 알고리즘과 링크드인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궁금했는데, 수현님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동기부여도 되어서 링크드인 프로필을 잘 개선해 보면 앞으로 커리어의 넥스트스텝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에 인터뷰했던 참여자는 마침 링크드인으로 최근에 입사까지 성공하신 분이었는데요. 링크드인을 통해 입사한 경험이 있으시다 보니 링크드인을 더 잘 써보고 싶은 니즈가 있으셨고 오늘 강연이 큰 도움이 되신 것 같았습니다. 링크드인을 아직 제대로 활용하고 계시지 않은 분들에게도 물론이지만 링크드인의 잠재력을 조금이라도 맛본 분들이라면 인터뷰 내용처럼 오늘 강연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링크드인의 잠재력을 명확히 알게 된 시간
오늘 강연을 듣고 나니 해외 근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링크드인 활동을 안 하는 건 손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를 등록하고, 평소에 내가 하는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만으로 다양한 기회가 생기는 플랫폼이 링크드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링크드인을 잘만 활용하면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 타이밍 맞게 지원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이미 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임직원과 커피챗을 하는 것도 가능한 훌륭한 잠재력을 가진 플랫폼이 링크드인이라는 걸 명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Link & Mingle에 참여하세요! 🙌
Link & Mingle은 링크드인에 매일 올라오는 수많은 글과 인사이트를 보며 “이 선택과 판단은 어떤 맥락에서 나왔을까?”라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링크드인에서 수현님처럼 배움과 인사이트를 주는 전문가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글로 다 담기지 않았던 얘기를 들어보고 다양한 실무자들과 네트워킹에도 참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