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은 단순한 채용 플랫폼이 아닙니다. B2B 세일즈/마케팅을 위한 디지털 명함이자, 신뢰 기반 네트워킹 채널입니다. 그 시작은 바로 ‘1촌(일촌)’이라는 관계 형성 시스템이 있습니다. 오늘은 1촌 수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콘텐츠 도달과 고객 전환을 위해 필요한 1촌 확장 전략을 포스팅을 통해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디지털 혁신을 준비 중인 대기업의 DT, DX, ICT 기획 및 경영 전략, HR, 그리고 기업용 솔루션 도입 담당자들을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 세미나가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열렸습니다. 많은 부서에서 AI시대 최소한의 리소스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B2B 영업 마케팅 방법을 고미한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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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메텔(MAETEL)의 이혜환 COO님께서 AI시대에 B2B 마케팅 전략 특히 글로벌 마케팅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핵심 전략과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변화의 최전선에서 대기업 담당자들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지,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B2B 기업의 글로벌 진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B2B 기업의 글로벌 진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국내 전시회 참여, 바이어 미팅 준비, 해외 세일즈팀 운영… 그 모든 출발점에 있는 것이 바로 잠재 고객 발굴입니다.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링크드인은 이제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B2B 세일즈를 위한 가장 강력한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메텔(METEL)은 이러한 링크드인을 기반으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링크드인 B2B 세일즈/마케팅교육 프로그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 강의가 아닌, 실습형·실행 중심 컨설팅으로 강의 수강 후 바로 실전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5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InterCHARM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코엑스 뷰티박람회로, 단순한 제품 전시 그 이상을 가능하게 한 자리였습니다. 3일간 50여 개국, 3,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한 이 박람회는, K-뷰티의 글로벌 확장 기회를 실제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시장에서의 인사와 명함 교환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관계가 끝난다면,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도 있습니다. (1)해외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방법, 그리고 (2)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으로 사용되는 #링크드인 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