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끝나면 대부분의 해외영업팀은 명함을 정리하고 콜드메일(Cold Email)을 발송합니다. 하지만 수백 통의 이메일을 보내도 회신이 거의 오지 않는 경험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전시회가 끝나면 대부분의 해외영업팀은 명함을 정리하고 콜드메일(Cold Email)을 발송합니다. 하지만 수백 통의 이메일을 보내도 회신이 거의 오지 않는 경험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왜일까요?
많은 기업은 이메일 문장이나 제목을 바꾸는 데 집중하지만, 실제 문제는 그보다 앞 단계에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내야 하는지, 언제 보내야 하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를 제대로 정의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메일만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CONNECT 2026 연사인 Jalen Nelson은 글로벌 B2B 세일즈 시스템을 설계하며 수많은 기업의 콜드메일 전략을 개선해 왔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단순한 이메일 작성법이 아니라 글로벌 B2B 기업들이 실제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콜드메일을 활용하는 구조를 소개합니다.
콜드메일이란? 일반 이메일과 무엇이 다를까요?
많은 사람들이 콜드메일을 단순히 "처음 보내는 이메일" 정도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B2B 해외영업에서의 콜드메일은 조금 다릅니다.
콜드메일은 아직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잠재 고객에게 처음 보내는 이메일입니다.
이미 거래 중인 고객에게 보내는 일반 업무 메일과 달리,
- 신규 바이어 발굴
- 해외 바이어 접촉
- 미팅 요청
- 전시회 후속 영업
- LinkedIn에서 발견한 잠재 고객 접촉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중요한 점은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Jalen 역시 인터뷰에서 첫 이메일의 목표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답장을 받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콜드메일 회신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
많은 기업은 제목이나 문장을 수정하면 회신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Jalen은 그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즉, 올바른 사람에게, 올바른 타이밍에, 올바른 제안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이메일보다 좋은 타겟이 먼저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Jalen은 고객 데이터만 개선했는데 응답률이 4%에서 50%까지 증가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B2B 시장에서 콜드메일은 어떻게 활용될까요?

많은 제조기업은 아직도
전시회 → 명함 수집 → 콜드메일
이라는 흐름으로 해외영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B2B 세일즈는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Jalen은 전시회를 영업의 끝이 아니라 시작점이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 전시회 참가 기업 분석
- 참가자 리스트 확보
- LinkedIn 리서치
- 유사 기업 추가 발굴
- 전시회 이전 사전 접촉
- 행사 후 개인화된 콜드메일 까지 이어져야 실제 미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즉, 전시회는 단순히 명함을 모으는 자리가 아니라 시장 데이터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콜드메일 핵심 구조
Jalen이 설명하는 좋은 콜드메일은 매우 단순합니다.
① 누구에게 보내는가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시장 맵핑(Market Mapping)을 통해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② 왜 지금 연락하는가
전시회 참가
최근 투자
채용
신제품 출시
산업 변화
등 상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③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제품 설명보다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먼저 전달되어야 합니다.
팔로업(Follow-up)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이메일에 답장이 없었다고 해서 긴 후속 이메일을 다시 보내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Jalen은 오히려 매우 짧은 메시지가 더 효과적인 경우도 많다고 설명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이 "앞에서 무슨 메일이 왔었지?" 라고 생각하며 이전 메일을 다시 열어보기 때문입니다. 팔로업의 목적은 다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첫 이메일을 읽게 만드는 것입니다.
콜드메일 템플릿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많은 기업이 템플릿을 활용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는 것은 오히려 성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콜드메일 템플릿은
- 회사명
- 담당자 이름
- 최근 활동
- 업계 이슈
- 전시회 참가 여부
- LinkedIn 활동
등을 반영해 반드시 개인화해야 합니다. Jalen 역시 AI와 자동화는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 빠르게 고객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라고 설명합니다.
CONNECT 2026에서 Jalen Nelson이 직접 보여줄 내용

이번 CONNECT 2026에서는 단순히 콜드메일 작성법만 소개하지 않습니다.
실제 글로벌 B2B 세일즈팀이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데모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션에서는
- 글로벌 시장 분석 방법
- 잠재 고객 발굴 전략
- LinkedIn 활용법
- 데이터 기반 우선순위 설정
- 개인화된 콜드메일 작성
- 전시회 전후 영업 프로세스 까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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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콜드메일은 많이 보내는 기술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언제, 어떤 이유로 연락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Jalen Nelson은 이를 "시장 이해(Market Mapping) → 고객 데이터 → LinkedIn 리서치 → 개인화된 콜드메일 → 후속 관리"라는 하나의 구조로 설명합니다.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전시회 이후 후속 영업까지, 글로벌 B2B 세일즈팀이 실제로 어떻게 성과를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CONNECT 2026에서 Jalen Nelson의 세션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