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2026은 메텔 팀이 올해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무모하지만 필요한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국내 B2B 수출기업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CONNECT 2026은 메텔 팀이 올해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메텔처럼 작은 팀이 컨퍼런스를 준비한다는 것은 많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의사결정이었습니다. 연사를 섭외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기관과 협업하고, 현장 운영까지 준비해야 하니까요. 시간도 비용도, 팀의 에너지도 많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저희 팀이 이 행사를 추진하기로 한 이유는 해외 바이어가 구매처를 찾는 방식이 정말로 바뀌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 넘게 국내 제조기업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을 함께하면서, 이 변화를 계속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수출기업들, 특히 국내 제조기업은 아직 이 변화에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이 과정을 고객사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곳도 많지 않았습니다. DB를 수집하거나,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콜드 아웃바운드를 하는 각각의 액션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준비와 실행이 함께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는 실제 글로벌 시장을 경험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해외 고객 발굴과 신뢰 형성의 문제를 풀어본 전문가분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CONNECT 2026에서는 시장 변화,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글로벌 시장 진입 사례, 콜드메일과 데이터, AI 검색 시대의 구매 방식, LinkedIn 기반 파트너십, 전시회 전후의 영업 구조까지 여러 관점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CONNECT 2026은 누구에게 필요한 행사일까요?

CONNECT 2026은 해외 바이어 발굴이 필요한 B2B 기업을 위한 행사입니다.
해외 전시회에는 꾸준히 나가지만 이후 미팅이 잘 이어지지 않는 기업, 좋은 제품은 있지만 해외 바이어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막막한 제조기업, LinkedIn이나 AI 검색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 영업에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고민하는 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 산업재, 바이오, 헬스케어처럼 설명이 필요한 제품을 다루는 기업이라면 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단순히 가격표와 스펙만으로 팔리지 않습니다. 바이어는 이 회사가 우리 시장을 이해하고 있는지, 비슷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지, 오래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곳인지 함께 봅니다. 마케팅팀이 작아도도 괜찮습니다. 해외영업 담당자가 여러 가지 업무를 함께 맡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업들이 지금 가장 많이 겪는 고민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전시회 준비, 바이어 발굴, 콘텐츠, 후속 연락, 고객 데이터 관리가 따로 움직이고 있다면, 이 행사를 통해 우리 회사의 해외영업 흐름을 다시 점검해보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 컨퍼런스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CONNECT 2026에서는 해외 바이어가 어떻게 회사를 찾고 검토하는지, 전시회에서 만난 리드를 어떻게 실제 미팅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좋은 제품과 기술을 가진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더 잘 발견될 수 있는지를 함께 다뤘습니다.


오프닝에서는 김조셉 메텔 대표와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이 왜 지금 B2B 해외영업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은 여전히 제품에서 시작하지만, 이제 제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해외 바이어가 회사를 찾고 검토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1부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받는 기업의 조건을 다룹니다. 류정훈 클로봇 사장은 로봇·자동화 현장에서 배운 글로벌 시장 진입 전략을, 이숙진 3billion CBO는 콜드메일 1만 통에서 70개국 진출까지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김현준 Relate/Spread 공동창업자는 전시회에서 모은 명함과 상담 기록을 어떻게 팀의 영업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Jalen Nelson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더 정확한 해외 고객을 찾고 연결하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2부에서는 디지털 해외영업으로 만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보았습니다. AI 검색 시대에 바이어가 회사를 검토하는 방식, 디지털 기반으로 핵심 고객을 찾는 방법, LinkedIn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만들어간 실제 사례, 그리고 B2B 수출기업이 해외 바이어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방법까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패널토크와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B2B 해외영업이 어떻게 바뀔지, 각 기업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함께 실무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어떤 것을 배워갈 수 있나요?
CONNECT 2026에서 모든 회사에 똑같이 적용되는 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산업도 다르고, 제품도 다르고, 해외 시장의 상황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행사를 통해 이런 힌트들을 가져가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우리 회사는 해외 바이어에게 어디서 발견되고 있을까?
- 바이어가 우리를 검색했을 때 신뢰할 만한 정보가 충분히 보일까?
- 전시회 전에 만나야 할 고객을 미리 찾고 있는가?
- 현장에서 만난 리드는 행사 이후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
- 우리 회사의 콘텐츠와 레퍼런스는 바이어가 신뢰할 만큼 충분한가?
- 명함과 상담 기록은 팀 안에서 다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남고 있는가?
- 마케팅과 세일즈는 같은 고객 정보를 보고 함께 움직이고 있는가?
컨퍼런스를 통해 실무자분들은 단발성 해외 영업이 아니라 장기간 지속가능한 해외 영업 & 마케팅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갔습니다.
앞으로 메텔을 지켜봐주세요.
CONNECT 2026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닙니다. 메텔은 앞으로도 국내 B2B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영업 환경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컨퍼런스와 콘텐츠를 꾸준히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외 바이어 발굴, 신뢰 형성, 미팅 전환까지 이어지는 해외영업 구조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B2B 영업 관련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메텔을 찾아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메텔의 다음 행보를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